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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스토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및 중동불안 관련 동향 및 해외시각 본문
ㅁ 국가위생건강위원회, 2.3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누적 확진자 수는 17,205명, 사망자는 361명으로 발표
ㅁ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영향으로 중국 1분기 GDP 성장률은 2%p 감소할 것으로 추정. 2분기 중 반등을 감안하더라도 `20년 전체 성장률 전망치는 6.0% → 5.4%로 하향 조정(Oxford Economics)
ㅁ 사우디, 2.3일 자국에서 열릴 이슬람협력기구 집행위 각료회의에 이란 대표단 참석을 금지(2.2일). 이란 외무부는 공식 항의 시사
ㅁ 이란은 리비아 및 이라크와 비슷한 상황으로, 미국이 체제 전복(regime hange)을 시도한다 해도 성공하지 못할 것이며 오히려 내전을 거치며 현 체제가 공고해질 가능성(The Intercept)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2.3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누적 확진자 수는 17,205명, 사망자는 361명으로 발표 - 2.2일 필리핀에서 중국 우한 출신 44세 남성이 2.1일 신종코로나로 사망 보도. 중국 이외 국가에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처음
中 중일친선병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료를 위해 에볼라 치료제를 투약하는 임상시험이 2.3일부터 4.27일까지 270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
중국 증시, 춘절연휴 이후 처음 열린 2.3일에 약 3천개 종목 주가가 10% 하락해 거래 정지. 이후 거래 재개되어 상하이지수는 -7.72%로 마감 - 중국인민은행 7일물 역RP 금리를 2.5% → 2.4%로, 14일물을 2.65% → 2.55%로 각각 인하하면서 총 1조 2천억위안의 유동성을 공급. 다만 해당일에 만기도래하는 역RP 규모가 1조 500억위안이므로 유동성 순공급 효과는 1,500억위안에 불과
대만 교육부, 초․중․고등학교 개학을 2주 연기(11일 → 25일)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및 경제자문위원회, 신종 코로나가 미국 경제에 미칠 단기 및 중장기 영향을 분석 중
WHO, 2.1일 일일상황보고서에서 “무증상 감염자의 전파가능성 인지” 언급
트위터, 금융·시장 전문 블로거인 Zero Hedge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병과 관련해 음모론적 주장을 펼쳐 트위터의 규정을 위반했다면서 트위터 계정을 영구 폐쇄
해외시각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영향으로 중국 1분기 GDP 성장률은 2%p 감소할 것으로 추정. 2분기 중 반등을 감안하더라도 `20년 전체 성장률 전망치는 6.0% → 5.4%로 하향 조정(Oxford Economics)
중국 공장들이 2월 9일까지 영업을 재개하지 않는다면, 현재의 국지적인 수요 충격이 더 심각한 글로벌 공급충격으로 확대될 수 있음(JPMorgan)
중동 불안
사우디, 2.3일 자국에서 열릴 이슬람협력기구 집행위 각료회의에 이란 대표단 참석을 금지(2.2일). 이란 외무부는 공식 항의 시사
로하니 이란 대통령, “이란은 어떤 국가와도 긴장고조를 추구하지 않으나 그렇다고 외부압력에 굴복하지는 않을 것”(2.1일)
해외시각
이란은 리비아 및 이라크와 비슷한 상황으로, 미국이 체제 전복(regime change)을 시도한다 해도 성공하지 못할 것이며 오히려 내전을 거치며 현 체제가 공고해질 가능성(The Intercept)
최근 이란이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으나 미군은 이란의 군사적 보복 가능성을 여전히 예의주시(The Washington Post) 대다수 미국인들은 2001년 9.11 테러 이후 시작된 미국의 군사적 모험주의가 미국에 더 큰 위험을 가져왔다고 평가(The New York Times)
미국과 이란 간 긴장고조→군사적 행동→긴장고조의 악순환(vicious cycle)이 형성되어 있으며, 대리전을 넘어 직접적 충돌의 단계로 진입한 것으로 평가(R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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